4월에 이사를 하면서 어린이집을 옮기게됬다 가정어린이집에서 대규모어린이으로 (총인원200명) 얼마 지나지않아 아이의 문제점이 나왔고 언어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선생님 이야기가 나왔다 가정어린이집에서는 다 받아주고 인원이 적다보니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자유롭게 두는곳이여서 편리했지만 여기는 생활 규칙이 있기에 우리 아이만 맞춰줄수없었고 우리아이를 케어하기위해 보조선생님 까지 같이 붙은상황!! 그래서 고심끝에 언어치료를 다니기로 하였고 맞벌이 상황에서 최대한 올 연말까지 노력해보기로 하였다 여기는 내가 다니는 언어치료 상담실이다 센터장님이 항상 웃는얼굴로 반겨주시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이뻐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우리아이가 작년초때도 언어치료를 다니긴 했으나 내가 첫 경험이라서 그런지 40분 수업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