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해밀 어린이공원 물놀이터를갔어요! 아이들천국이였답니다.
어제까지만 주말에 운영하고 오늘부터는 평일도
한다고해요(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무)
40분운영 20분휴식 으로 10시부터 총7회 실시해요

화장실도 바로 옆쪽에 있어서 가기좋고 편리해요

어린아이들이 있는경우에는 보호자가 같이 들어가서
돌봐줘야되요! 엄마도레쉬가드 소재를 입어야된다는
사실! ㅠㅠ둘째 수영복만 입히고 정작들어가질 못했어요 보호자가 같이 봐줘야하는데ㅜㅡㅠ
제가 일반 옷 입고가서ㅠㅠ😭😭😭


안전요원분들이 옆에서 계속 지켜봐주세요😊
든든하답니다.


물이 폭포수처럼 나와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는 아이들

이날 비가 소나기처럼 쏟아져도 모르쇠로 무아지경
놀더라구요ㅎㅎㅎ너무 좋아보여요

가까우신분들이 추천추천해요! 돗자리가져오면 자리도 잡아서 앉아서쉴수있으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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