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출근날 나는 주말에 쉬지만 쉬는 거 같지 않은 일상 월화수목금금금 같은 느낌 언제쯤 편해질까
빨리 커라 (5살과 3살 귀염둥이들 때문에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아이들이 주는 정신적인 행복감 그 엔도르핀 하나로 버틴다^^)
곧 4시 반 기상인데 아직 잠이 오지 않는다ㅋㅋㅋ
이러다가 회사에서 헤드뱅이 하지 않을지.... 걱정근심..
아직도 안 자는 이 장난꾸러기들 덕분에 더 못 자는 중
근데... 말이야 언제 코코 할 거야???????
나 매우 진지한데 궁서체가 없네^^!!!
현재시간 22시 08분 앞으로 7시간도 못 자네 🤷🏻♂️실화?
너희가 좋아하는 아빠는 이제 곧 퇴근하겠다
그때동안 빨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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